Dec 26, 2007

D Mode

너또한 그런 거니 나처럼 힘들었니너도 그랬다고 말해주겠니우린 둘 다 너무 바보 같은 그 시간 속에서꿈속에서만 널 찾아 헤맸지

나 견디기 힘들었어 숨조차도 쉴 수 없게이런 내현 실이 너무 싫었어다른 사랑으로 너의 자리를 채워보아도이건 아니라는 생각뿐인걸
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널 잊었는지

아저씨 즐거운 성탄이 되기를 바랍니다...
93rd Day.
Listening to : My Memory - Ry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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